Thursday, March 31, 2011

바퀴벌레

5 comments :

  1. 오오폭풍 업로드 잘 봤습니다! 왠지 조카의 귀여움 지수가 한층 업 된 거 같네요!!

    저도 죠죠2가 안 보이는 기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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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잘 보셨다니 기쁩니다. 조카딸 그리는 것도 이제서야 겨우 익숙해진듯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방심하면 금방 무너지지만요;; 포스팅 몇개 넘어가는게 왠지모르겠네요; 이런쪽으로는 문외한이라..나중에 새로 포스팅해도 계속이렇다면 페이지 넘기는 걸 다시 뗏다 붙여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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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옛날에 촌에 살때 기르던 고양이가 꼭 쥐를 잡을때마다 그 시체를 마루 한 가운데에 놔두던게 기억나네요. 기껏 쥐 잡아줬는데 마루 가운데 놔두는걸로 혼내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칭찬하기도 뭐하고... 결국 인상쓰면서 쥐 시체 치우는 걸로 만족했었죠 ㅋㅋ

    그것보다 갑자기 포풍 업로드가... 당황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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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고양이딴에는 선물이라고 두었던것이었을까욬ㅋㅋㅋㅋ그래도 혼 내지않는 주인을 두어서 행복한 고양이었겠네요.

    그림 그리는거에 갑자기 탄력을 받아서 왠지 끊기가 아깝더라고요. 솔직히 업로드 한번에 하니 편하긴 편했습니다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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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잘봤습니다 ㅠㅠ 삼촌 너무 귀엽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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