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9, 2011

삼촌의 첫사랑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이걸로 조카딸의 말투가 이상하다 스레에 실려있던 일화는 한번 더 다 그렸군요.
이 마지막 편을 그리는데 한달이상이나 걸려서 혹시 기다리신 분이 계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컴퓨터 포맷으로 전에 쓰던 브러쉬도 잃어버리고 오랜만에 그리는거라 다른 만화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