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7, 2016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 엔에 1

번역본은 http://0147.tistory.com/3

왜 기다리신다는 그런 말씀들을 하셔서;; 일단 또 다른 스레에 손대봤는데 천천히 그려볼 생각입니다. 업로드 주기도 불규칙할 겁니다.  정말 천천히 그릴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