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16, 2011

집 지키기


4 comments :

  1. 조카는 따라가고 싶었던 걸까요 아니면 집을 지키고 싶었던 걸까요... 참 아리송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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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시는 분마다 다르게 느끼실 수 있지만 저는 집에 혼자 남아있고 싶지는 않지만 삼촌 일에 방해될까봐 따라가길 주저하는 걸로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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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글씨가 더 깔끔해지신 것 같아요!
    더 보기 좋네요:)
    전부터 생각했지만 조카랑 삼촌 말풍선 색깔별로 나눈 것,
    진짜 좋은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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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 못난 글씨체를 칭찬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아마 제 글씨체로 칭찬받는건 생전처음인듯 합니다;; 전에 스캔떠서 만화업할때 너무 무색이라 말풍선으로라도 색을 넣고자 낸 아이디어였는데 지금은 일일히 누구의 말풍선인지 표시안해도 돼서 많이 도움이 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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