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6, 2016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 엔에 3

이번 편은 해설부분이 많았는데요.  이걸 다 글로 써 내기에는 만화의 장점을 썩히는 기분이 들어서 나름 할 수 있는 부분은 그림으로 표현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지만 많이 부족한듯 해서 역시 원본 스레를 읽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네요.  여기 주소 다시 한 번: http://0147.tistory.com/3 




Monday, March 7, 2016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 엔에 1

번역본은 http://0147.tistory.com/3

왜 기다리신다는 그런 말씀들을 하셔서;; 일단 또 다른 스레에 손대봤는데 천천히 그려볼 생각입니다. 업로드 주기도 불규칙할 겁니다.  정말 천천히 그릴 거에요. 









Tuesday, February 23, 2016

오랜만에 들렀다가

무려 작년 말에도 기다려주신다는 코멘트가 달린 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저도 잊고 있던 블로그를 신경써서 들려주시는 분이 계시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에 급하게 아래에 하나라도 그려오긴 했는데 앞으로도 한동안 이 블로그는 수면상태일 것 같습니다.
그동안 들려서 격려해주시고 많이 부족한 만화 잘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남동생과 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