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7, 2016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 엔에 1

번역본은 http://0147.tistory.com/3

왜 기다리신다는 그런 말씀들을 하셔서;; 일단 또 다른 스레에 손대봤는데 천천히 그려볼 생각입니다. 업로드 주기도 불규칙할 겁니다.  정말 천천히 그릴 거에요. 









5 comments :

  1. 처음보는 스레였는데 뒷 얘기가 궁금해서 읽고와야겠네요..
    항상 만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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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스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었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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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아키 스가루 작가님의 3일간의 행복이네요
    소설로 읽을 때는 정말 재밌었는데 만화로 보게되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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