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3, 2016

오랜만에 들렀다가

무려 작년 말에도 기다려주신다는 코멘트가 달린 거 보고 깜짝 놀랐네요.
저도 잊고 있던 블로그를 신경써서 들려주시는 분이 계시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에 급하게 아래에 하나라도 그려오긴 했는데 앞으로도 한동안 이 블로그는 수면상태일 것 같습니다.
그동안 들려서 격려해주시고 많이 부족한 만화 잘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 comments :

  1.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외로울때 만화들 보며 도움이 됬는데 감사했습니다
    지금이 되어야 댓글을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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