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은 해설부분이 많았는데요. 이걸 다 글로 써 내기에는 만화의 장점을 썩히는 기분이 들어서 나름 할 수 있는 부분은 그림으로 표현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지만 많이 부족한듯 해서 역시 원본 스레를 읽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네요. 여기 주소 다시 한 번: http://0147.tistory.com/3
Wednesday, April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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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당 갑자기 빠르게 연재하셔서 볼게 많아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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