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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20, 2011

닌텐도DS

며칠간 블로그를 방치상태로 둬버려서 죄송합니다;;
설마 기다리셨..던..분은 없겠지요?;; 
저의 조그마한 사죄의 뜻으로 오늘은 두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이 여러가지로 겹쳐서..정신차리고 보니 주말이 다 지나가버렸네요 orz


2 comments:

  1. 저 조카는 볼때마다 느끼지만 은근히 눈치가 바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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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렇군요. 마치 삼촌에 관한 일은 다 꿰뚫어보고 있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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