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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29, 2010

핸드폰


2 comments:

  1. 아참, 삼촌이 기존 이미지 대비해서 기대치 이상으로 멋져져서 부각되어 보이긴 하지만,
    조카쪽도 엄청 귀여워요 :)
    어떻게 보면 요염하다 싶을 정도로 매력적이기도 하고,
    대사에 딱 맞는 행동이나 표정이 말 그대로 절묘해서요. 신나서 씩 웃는 표정이나 반쯤 감은 눈으로 언짢다는 듯 쳐다보는 얼굴이나 스케이트장에서 당황하는 모습이나... ㅎㅎㅎ
    P.S. 익명쪽을 원하신다면 안 될 질문이겠지만,
    혹시 다른 소재로도 창작하고 계신 작품이 있으신가요?
    그리시는 그림들이 너무 깔끔하고 독특하고 매력있어서 가능하다면 더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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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카쪽도 부디 귀여워해주세요~
    칭찬은 기쁘지만 웹에 제 그림을 올리는 자체가 처음이라. 초기때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슨 펜으로 그려야 할지 우왕좌왕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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