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12, 2013
남동생과 나 1
안녕하세요! 그간 격조했습니다;; 조금만 휴식기간 갖는다는게 2년이란 세월이 지나버렸네요;; 그동안 2ch번역사이트들도 발길을 끊다가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서 어설트레인님 블로그 들려 쭈욱 읽다 보니 조카딸과 비슷한 스레가 있더군요. 보고 생각나서 제 블로그 들렸더니;; 최근 포스팅에 어떤 분이 기다리시는 듯한 댓글에 감동받고ㅠㅠ 얼른 급한대로 짧은 거 하나라고 그려 올립니다. 얼마나 자주 올리게 될 줄은 모르겠지만 남동생과 나 스레 나머지도 틈나는대로 그려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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