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스레들을 만화로 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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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딸의 말투가 이상하다 순서
Monday, May 9, 2011
삼촌의 첫사랑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이걸로 조카딸의 말투가 이상하다 스레에 실려있던 일화는 한번 더 다 그렸군요.
이 마지막 편을 그리는데 한달이상이나 걸려서 혹시 기다리신 분이 계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컴퓨터 포맷으로 전에 쓰던 브러쉬도 잃어버리고 오랜만에 그리는거라 다른 만화같군요;;
Thursday, March 31, 2011
바퀴벌레
목욕물
샤프펜
호러영화
웃어보세요
죠죠2
핸드폰
Saturday, March 26, 2011
아니면 학원
오셀로 재밌죠, 오셀로. 제가 그린건 오셀로 같지도 않지만 말이죠;;
예, '삼촌의 첫사랑' 편 건너뛰었습니다.
보통 한 일화 읽으면 뭐뭐 하면서 대화 나누는 걸로 설정 잡으면 되겠다고 퍼뜩 떠올려지는데 이상하게 삼촌의 첫사랑 편은 설정을 못잡겠네요 orz
손그림은 사실 그때 빨리 끝내고 싶어서 대충대충 한거라 리메이크는 좀 더 신경쓰고 싶은데 설정에서 막혀버려서야!!! 나중에 설정잡히면 그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혹 좋은 의견 있으신 분은 공유부탁드려요.
Wednesday, March 23, 2011
삼촌은 할아버지
평일에 하는 포스팅은 오랜만이네요.
급한 일이 있어서 나가봐야하니 댓글들은 나중에 달겠습니다!
Saturday, March 19, 2011
하양 vs. 까망
Sunday, March 13, 2011
가정식
만화 업되는 속도가 점점 느려진다고 느끼신다면 그건 착각이십니다...
일주일만의 업이라 죄송합니다.
엊그저께가 발렌타인이었던것 같은데 내일이 화이트데이라니!
시간의 흐름이 경악스러울정도네요.
Sunday, March 6, 2011
근사한 레스토랑
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정신차리니 또 한주가 지나있네요.
Tuesday, March 1, 2011
양복
Sunday, February 27, 2011
한명정도
작은키
Wednesday, February 23, 2011
삼촌은 여자
Sunday, February 20, 2011
No Save Data
닌텐도DS
며칠간 블로그를 방치상태로 둬버려서 죄송합니다;;
설마 기다리셨..던..분은 없겠지요?;;
저의 조그마한 사죄의 뜻으로 오늘은 두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이 여러가지로 겹쳐서..정신차리고 보니 주말이 다 지나가버렸네요 orz
Wednesday, February 16, 2011
집 지키기
Saturday, February 12, 2011
자택영화제
Thursday, February 10, 2011
오늘은 마루
Tuesday, February 8, 2011
스케이트
Sunday, February 6, 2011
한가
아 접시그리는거 잊어버렸다...
Saturday, February 5, 2011
사이렌 게임
Thursday, February 3, 2011
삼촌은 아이2
모두들 설은 잘 보내시고 계시길 바랍니다
Tuesday, February 1, 2011
삼촌은 아이1
Sunday, January 30, 2011
난쟈타운
Saturday, January 29, 2011
츄리닝
Wednesday, January 26, 2011
파스타
Saturday, January 22, 2011
하부 장난감
죠죠1
Sunday, January 16, 2011
친구만들기
Thursday, January 13, 2011
괴짜
Tuesday, January 11, 2011
아스파라거스 스프
엌 원래도 명필은 아니었지만...
언젠가는 나아지겠죠;
Monday, January 10, 2011
영화
Sunday, January 9, 2011
결혼상대
살아계시면 살아있다고 한마디만 해주시란 말입니다 엉엉
Wednesday, January 5, 2011
킷자이나 도쿄
Monday, January 3, 2011
스무살기념 파칭코
타블렛 생겼으니 원스레 만화 리메이크 했습니다.
리메이크라 해봤자 정리하고 색칠만 한 느낌이지만요.
근데 펜으로 그린게 더 낫다는 기분은 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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