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높이의 차이...?
Thursday, December 23, 2010
Tuesday, December 21, 2010
Sunday, December 19, 2010
뭐하세요
생각해보니 삼촌이 20살, 조카딸이 11살이면 나이차가 9살밖에 나질 않더군요.
그래서 좀 더 어렸을 때를 한 번 그려봤습니다.
중학생의 삼촌 그리기가 애매했습니다. 어른도 아니고 꼬맹이도 아니고...
그림도 이도저도 아니게 그려진 듯 합니다.
그렇다고 조카딸쪽도 만족스럽게 그려진 것도 아니지만요..orz
그렇다고 조카딸쪽도 만족스럽게 그려진 것도 아니지만요..orz
Thursday, December 16, 2010
Wednesday, December 15, 2010
Sunday, December 12, 2010
Thursday, December 9, 2010
Wednesday, December 8, 2010
Tuesday, December 7, 2010
스트레칭
스레끝내고 뭔가 아쉬운 마음에 제 멋대로 더 그려보았습니다.
스레 작성자나 번역하신 분과는 전혀상관없습니다.
삼촌과 조카딸이란 캐릭터들과 제 망상으로 뭉쳐진 보너스이므로
스레 작성자나 번역하신 분과는 전혀상관없습니다.
삼촌과 조카딸이란 캐릭터들과 제 망상으로 뭉쳐진 보너스이므로
스레 특유의 훈훈함과 분위기에는 못 미칠수도 있습니다.
Thursday, December 2, 2010
Wednesday, December 1, 2010
조카딸의 말투가 이상하다 순서
스레에 적힌 순서대로 그리지않아서 따로 적어둡니다.
- 스무살기념 파칭코
- 킷자이나 도쿄
- 결혼상대
- 영화
- 아스파라거스 스프
- 괴짜
- 친구 만들기
- 하부 장난감
- 파스타
- 츄리닝
- 난쟈타운
- 삼촌은 아이
- 삼촌은 아이 2
- 사이렌 게임
- 한가
- 스케이트
- 오늘은 마루
- 자택영화제
- 집지키기
- 닌텐도 DS
- No Save Data
- 삼촌은 여자
- 작은키
- 한명정도
- 양복
- 근사한 레스토랑
- 가정식
- 하양 vs. 까망
- 삼촌은 할아버지
- 삼촌의 첫사랑
- 아니면 학원
- 핸드폰
- 호러영화
- 샤프펜
- 웃어보세요
- 목욕물
- 바퀴벌레
Tuesday, November 30, 2010
Monday, November 29, 2010
Sunday, November 28, 2010
Saturday, November 27, 2010
Friday, November 26, 2010
Thursday, November 25, 2010
Wednesday, November 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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